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위급한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책이다. 지진, 폭우, 폭염 등의 자연 재해부터 화재, 조난, 해양 사고 같은 인재까지 재난에 대한 동화 10편이 담겨 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상황인 데다 주인공이 초등학생이어서 바로 공감되고, 이야기가 흥미진진해 딱딱하고 재미없는 안전 지식도 쉽고 편하게 다가온다.
‘탐험하는 고래’의 네 번째으로, 안전한 하루하루를 위해 알아야 할 상식과 지식을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는 온갖 위험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날마다 교통사고와 유괴, 오염과 감염, 태풍과 폭설, 건물 붕괴와 화재, 성폭력 등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며, 사시사철 황사, 태풍과 폭우, 나들이 사고,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도 생긴다. 자칫하면 크게 다치거나...
풀과바람 지식나무 시리즈 29권. 집과 학교, 놀이터 등 어린이 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위험 요소들과 유형별 예방법, 대처 방법 등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부터 집과 학교, 야외에서의 안전 생활 방법, 각종 재해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응급 처치 방법까지 우리 생활 전반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3월 청소년 권장도서.25개의 재미있는 동화가 들어 있다. 아이는 흥미진진한 동화를 읽으면서 꼭 지켜야 할 25가지 안전 규칙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된다. 또한 생활안전, 교통안전, 약물 및 식품안전, 유괴 및 실종 예방안전,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안전, 재난안전의 6가지 영역이 책 속에 총망라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에...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는 3~5세 아이들이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익혀두면 좋은 여러 가지 습관들을 하나하나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안전생활 에이스>는 블라인드 줄 가지고 놀지 않기, 창문 밖으로 몸 내밀지 않기 등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은 물론 도로에서 자전거 타지 않기, 횡단보도 조심히 건너기 등 집밖에서 일어날 ...
재난 상황은 닥치면 매우 혼란스러워서 평소 안전 상식이 있더라도 침착하게 따르기가 어렵다. 매뉴얼을 지겹게 외우는 것만으로는 아이들이 내용을 이처럼 자기화하기 어렵다는 데 착안해 위기 상황을 머릿속으로 상상해 보고 스스로의 답을 생각해 보도록 했다. 가상으로나마 체험하는 훈련은 실제 상황이 닥쳤을 때 보다 빠르고 침착하게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일상생활에서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안전 수칙들을 가르쳐 주며, 위험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동화나 설명글을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한 뒤 아이들이 상황에 맞는 올바른 행동을 직접 선택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장면마다 두 가지 선택 상황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