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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마스크, 우유, 라면부터 세월호, 코로나19까지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테크놀로지의 사회에대해 저자의 기억, 역사와 함께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테크놀로지라는 공학적인 면과 1970년대생들의 추억을 이끌어 내며 공감할 수 있는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다. - 사서 얼그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