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순하고 예의바른 '순례'에서 지구별을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75세 순례씨와 그의 최측근 16세 박수림의 대환장 콤비 플레이! 사는 거 뭐 있나? 최측근 한 사람 정도 있음 좋은 인생이지! - 사서 알프스의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