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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저는 누가 광장에서 운다는 건 다른 사람을
위해서 우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인간다움의 가치를 질문하며, 삶의 위기와 고통에 쪼그라들지 않고 크게 살아가는 18人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