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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법정에 오게 된 얼굴들의 서사를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