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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작가가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쓴 그림책입니다. 이별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사랑하는 이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이별을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