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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흑백의 석판화 질감이 눈에 띄는 그림책입니다. 묵직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림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느껴보세요. 사람들에게 잊혀져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굴뚝귀신이 예전처럼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