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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북쪽에 살고 있는 곰이 남쪽의 그리운 새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추운계절이 되면 새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갑니다. 가는동안 고난이 있어도 굴하지 않아요. 드디어 남쪽에 온 곰!! 새를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