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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평택시립도서관입니다.
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 학생들을 위한 철학책. 일곱 명의 철학 선생님들은 스스로 깊게 생각해본 적 없는 학생들이 생각의 다리에 한 발짝 다가가도록 돕는다. 철학이 현실과 동 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나를 들여다보고 탐구하는 것이 다름 아닌 철학임을 가르치고자 한 것이다.